울산시가 오는 31일 개막하는 '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'를 앞두고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보고회는 개·폐회식과 시상식 연출, 대회장 구성과 운영계획, 부대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, 의료대책 등이 논의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대회는 세계문화유산인 '반구천 암각화'를 세계에 알리고 활 그림이 그려진 반구천 암각화가 자리한 울산을 궁도의 세계적 거점도시로 조성하려고 마련됐습니다. <br /> <br />대회에는 32개국 550여 명 선수단이 참가해 문수 국제양궁장과 시립 문수궁도장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태인 (otaei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51015153014756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